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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아신경학회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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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제16대 대한소아신경학회
회장 강훈철입니다.

2026년 6월
제 16대 대한소아신경학회 회장,
강훈철

제16대 대한소아신경학회 회장을 맡게 되어 큰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우리 학회는 오랜 시간 동안 소아신경학의 학문적 발전과 환자 진료 향상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이는 여러 선배님들과 회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 덕분입니다.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날 소아신경학은 난치성 뇌전증, 희귀유전성신경질환, 디지털 헬스케어, 다학제 협력 등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학회는 학문적 성장을 넘어 회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서로를 지지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임기 동안 명확한 목표, 따뜻한 소속감, 적절한 보상, 그리고 공정한 학회 운영을 바탕으로, 회원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회의 방향성과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여 회원들이 함께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전공과 세대, 지역을 아우르는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서로 존중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학회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학술·교육·연구 활동에 대한 정당한 인정과 기회를 확대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 원칙 아래 회원들의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학회의 중심에는 항상 아이들과 가족들이 있어야 합니다. 환자와 보호자에게 더 나은 진료와 희망을 제공하기 위해 학회가 사회적 책임과 전문성을 함께 갖춘 조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지혜와 참여가 학회의 가장 큰 힘입니다. 앞으로도 아낌없는 조언과 협력을 부탁드리며, 저 역시 회원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는 회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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