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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대한소아신경학회 회장 남상욱
대한소아신경학회 회장 남상욱
대한소아신경학회 회장 남상욱

존경하는 대한소아신경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3대 대한소아신경학회 회장을 맡게 된 남상욱입니다.

저를 막중한 시기에 회장으로 선출하여 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올해 초부터 시작된 범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로 우리 학회의 춘계학술대회가 연기되어 신규 임원진의 출범이 늦어졌습니다. 1993년 창립된 우리 학회는 역대 회장님, 운영위원님 그리고 모든 회원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큰 발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저는 깊은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끼며 더욱 발전하는 대한소아신경학회를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 하겠습니다. 이에 저의 임기 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 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학회의 일정이 차질을 빚고 있는 현재의 비상 상황이 조기에 종료되는 것이 힘들 것이라는 예측 하에 이 상황에서도 활발한 학회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창의적인 비대면 온라인 체계를 구축하고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새로운 운영위원진과 부지런히 소통하여 학회 업무의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조속히 정상화를 시키겠습니다. 또한 회원 여러분과도 소통을 증진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회원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학회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열린 학회로 운영하겠습니다. 우리들의 학회에 모든 회원님들의 참신하고 좋은 의견을 많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셋째, 전임 이준수 회장님이 추진하고 있던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6월 30일에 권순학 SCI 학회지 TFT 위원장, 최지은 간행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위원과 모든 회원의 노고와 참여의 결과로 모든 회원의 숙원이었던 우리 학회지의 SCOPUS 등재를 달성하였습니다. 큰 관문을 통과한 만큼 앞으로도 학회지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대한소아청소년신경외과학회, 대한소아재활발달의학회, 대한유전성대사질환학회와의 공동심포지엄을 통한 교류와 협력으로 여러 학회와의 지속적인 발전적 만남을 정착시키겠습니다. 또한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중단 상태에 있지만 세계소아신경학회 'ICNC'도 국내 유치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계속적인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우리나라 소아신경학의 학문과 진료의 영역을 확장과 발전을 통하여 그 혜택이 모든 회원과 국민에게 돌아갈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해 나가겠습니다. 이는 새롭게 구성된 운영위원의 헌신적인 노력과 함께 모든 회원의 따뜻한 애정과 적극적인 참여로 가능할 것입니다. 부족한 점이 있거나 좋은 제 안이 있으면 언제든지 학회에 알려주시거나 건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전진합시다.

감사합니다.

2020년 8월 1일
제 13대 대한소아신경학회 회장, 남상욱 올림.